오작교마늘고추
오작교 다산마늘밭 비닐을 거두었습니다
오작교농장
2014. 3. 12. 16:05
모처럼 가뭄에 봄비가 내리고 있네요
아침 일찍 마늘 밭에 가서 그동안 마늘의 추위를 막아 주엇던 비닐을 벗겨네고 이제는
자연의 힘으로 이겨네기 위한 작업을 하였습니다.
경기도 광주시 농업기술센타에서 미생물을 수령 하여 내일 살포 할 예정입니다.
금년의 오작교 마늘은 다산마늘에 많은 신경을 써야 할것 갔아요
농업진흥청에서 수령한 다산 마늘을 많은 농가에 보급을 하기 위하여 농약과 화학
비료를 전혀 안쓰고 기르려고 합니다.
동시에 기술센타에서 토양 검정 신청서와 동시 시비 처방서도 수령 하였습니다.
오늘은 오작교농장도 많은 일을 하였습니다
마늘밭 비닐 벗기고, 농업경영체 등록도 마치고, 기술센타에서 강소농 교육도 받고
이제 슬슬 바쁘게 살 일만 남었습니다..
작년 마늘을 파종 하였는데 바람에 비닐이 날라가 벼렸네요, 그래도 추위를 이겨네오 잘자라 주었습니다
비닐에 싸인 마늘 단양 재래종 입니다
북유럽 노르웨이 마늘입니다 작년에는 꽃이 피었는데 금년에도 꽃이 필런지 두고 바야 겠네요
항암 성분이 무료 60% 이상이 있는 농촌진흥청 개발 마늘입니다
고추밭과 콩밭에 줄 발효 퇴비 입니다. 50포 신청을 하여 밭에 있는데 시간이 되면 밭에 뿌려야 할것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