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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9월 3일 오전 08:15

오작교농장 2014. 9. 3. 08:15

어찌 하오리까 내 자식

그동안 모진 땀과 더불어 잘 키운 내자식 이제 조금만 있으면

수확의 맛을 보는데 어제밤 불어온 태풍같은 바람과 비에 일부

가 너무 피곤 한지 누워 있네요

그래도 조금 이라도 일으킬까 해서 마카 파우더를 뿌려 볼려고

하는데 안되겠지요 하하하 농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