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척친환경작물
오작교 농장 이제오나 언제오나 비만 기달리는 농부
오작교농장
2015. 7. 20. 07:08
오작교 농장(대표 김몽룡) 논두렁에 찹초를 깍았습니다.
비가 안와도 논두렁의 잡초는 잘 자랐네요
그래도 농부는 열심히 논두렁의 풀을 깍었어요
많은 분들이 친환경으로 지은 쌀을 원하시길래
조금 힘들지만 그래도 건강을 위하여 예초기로
잘깍았습니다.
중간에 안깍은 것은 적두(팥)을 심었기에 낮으로 깍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