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010.10.15.)광주시사이버연구회는 비용절감 2차 교육을하였습니다.
12:30광주시기술센타에서봉고차를탑승하여 12:00우리의교육장소인 곤지암
청국장과보리밥집으로 모였습니다.
13명의 회원과 특별회원4명이모여 우선허기진배를 이곳 청국장과보리밥
식당에서 먹었습니다.
청국장하면우리나라사람들의누구나건강에 좋은음식으로알고있습니다.
여기오기성사장님은그래도한국에서손꼽히는 대가업에근무중 어머니의
청국장맞에반해 회사에미련없이 사표를던지고 청국장의세계화를 조금식
이루워가고있습니다.
사장님의신조는 우리국민에게 특히어린이에게 및고 안심하고 먹을수있는
먹거리를개발하고 더나아가 우리농민의 애로사항과 더불어 함께 울고 웃는
것이라고말하고있습니다.
우선 앞으로여기서 소비되는 콩의양이 엄청난 양이라는 것입니다.
경기도에서 재배하는 콩의 일부를소비시킬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와같이우리경기도에도이런분이 있다는자체만으로도 우리는매우
자란스럽습니다.
사장님의처음에는곤지암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을상대로 음식을 팔었
다고합니다.
그것이 비롯 불량식품은 아니지만 우리아이에게는먹이지도않으면서
남의아이에게 먹이는 것이죄스러워서 그장사를그만두고 이제는 누구나
안심하고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먹을 수 있는 가계를 차렸습니다.
우리는 여기식당 2층에서 오사장님의 비젼과 계획을 듣고 진짜 청국장을
재조하고 계신 실촌읍 건업리로 갔습니다.
현장에 도척하니 누구나 된장과고추장을 재조하는분이면 항상있어야 하는
항아리가 마치 군대에서 사병들이사열하듯 나란히 있었습니다.
여기에는 항아리마다 재조 날짜가 있었습니다.
여기서 잠깐 청국장과보리밥의 성공비결을 잠시 알려드리겠습니다.
처음에는 청국장을 판매를하고자 한것이아니라 이곳에는 여니 식당과
같은 식당이었습니다.
요즘월빙 음식이라하여 보리밥을 잡수시는 분들이많아 이곳에서 식사를
하고나면 주인 아주머니께서 청국장을 조금식 주었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그저 공짜이고 손님을끌기위한수단이라고 여기던 분들이
매번올적마다 주니 이제는 공짜가미안해서인지 조금식 돈을주고 사갔습니다.
물론 이돈은 불우 이웃을 돕는대 무도 사용하였지만 그후 청국장찾는 분들이
많아짐에따라 이제는 나의 남은인생 남에게 좋은일한번하고자 하여 공장
허가와더불어 제조,판매를하게된었다고 합니다.
이어우리일행은 광주시에서 배농사를 하며 사이버 장터를 하시는 곳으로
갔습니다.
거기에는 지난봄에 각자 분양받은배나무 나무및에 주인의팻말과합께 주인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우리광주시사이버 연구회도 지남봄에 분양받은배나무에서 배사장님의 배따는
요령과 더불어 배농사를하게된 사연을듣고 각자 본인이 딴 배를가지고 집으로
항하였습니다.
여기서우리는 이제 농민과소비자와의 신뢰를 지켜야만 한다는것을 알었습니다.
일단농작물계약이 성립이되면 농작물가격의변동에관계없이 농민은 작물을 재배
하여 소비자에게 확실하게 전달해야할것 갔습니다.
만약 이신뢰가 깨지면우리농민모두가 앞으로 살아남기힘들것갔습니다.
얼마전 진천군 문백면에 갔을때 그곳에서는 쌀이없어 못팔정도인대반해
다른곳에서는 쌀이남아돌아 우리농촌의경재를 힘들게하고 있습니다.
농민여러분 이제 우리는 소비자에게 확실하고 정확한 작물을 재배해야
겠습니다.
모든작물을 친환경으로 재배하고 소비자님들이 안심하고 먹을수 있게
작물을 재배해야할 것입니다.
소비자님 사실 요즘 우리농촌이 매우 어럽습니다.
누가 배추값을 15,000원이라고 했어요 절대로 우리농촌에서는 그런일이
없습니다.
제가 재배하고 있는 쓴메밀 얼마전에 어느분에게서 한통의 전화를받었습니다.
자기가 쓴메밀을 이용하여 음료수를만들어 보겠다고 하는데 많은 양을
공급할수 있냐고 하시길 사실저는 못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대그분의 하시는 말씁이 중국산은 가격이싼데 쓴메밀의 성분인 루틴성분이
매우 적게 나온다고 하였습니다.
이제 우리농촌도 점점변해가고 있습니다.
과거와 같이 양에치우치치 않고 질에 많은노력을하고있습니다.
소비자와 농촌이 함께하는사회가 이루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