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농장 - 문재인 대통령 2020년1월7일 신년사 다음은 신년사 전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경자년(庚子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31독립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년의 뜻깊은 해를 보내고, 올해 ‘419혁명 60주년’과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으며 3년 전, 촛불을 들어 민주공화국을 지켜냈던 숭고한 정신을 되새깁니다. 정의롭고 안.. 문재인대통령 2020.01.07
오작교농장 경기도 광주시 해공 신익희상 오작교농장 이제 경기도 광주시 에서도 국가를 위해 열심히 하신분에게 상도 주네요 제1회 경기도 광주시 해공 신익희 선생의 상을 kbs와 공동으로 참여하여 정치 발전에 공헌한 분에게 주어지는 상입니다 역시 시장이 바뀌고 나니 엄청한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문재인대통령 2019.06.14
오작교농장 문 대통령 “제주 해군기지, 전쟁이 아닌 평화 거점으로 만들 것” 국민 여러분, 각국의 해군장병 여러분, 오늘 대한민국 해군 국제관함식에 세계 47개국 해군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세계 해군의 화합과 우정의 장이 되었습니다. 제주의 바다가 평화의 바다를 위한 협력의 장이 되었습니다. 거친 파도를 넘어 평화의 섬 제주까지 와주신 각 국의 .. 문재인대통령 2018.10.11
오작교농장-문 대통령 “우리 자신·일본이 여성인권 문제 반성 때 ‘위안부’ 문제 해결”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할머니들께서 잃어버린 세월은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세월입니다. 대한민국은 할머니들께 많은 것을 빚졌고,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일본군 ‘위안부’ 문제는 광복 후에도 오랜 세월 은폐되고 부정되었습니다. 할머니들은 가족들에게도 피해사실을 말하지 못한 .. 문재인대통령 2018.08.14
오작교농장 - 문재인 대통령 3.1절 기념사 전문 문재인 대통령 3.1절 기념사 전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해외 동포 여러분, 3.1운동 아흔 아홉돌입니다. 3.1운동은 지금 이 순간 우리의 삶에 생생하게 살아 있습니다. 서대문형무소의 벽돌 하나하나에는 고난과 죽음에 맞선 숭고한 이야기들이 새겨져 있습니다. 대한독립 만세의 외침이 .. 문재인대통령 2018.03.05
오작교 농장 - 문재인대통령 이방카여사 미국대표단 여러분 한국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조금 전에 우리 이방카 보좌관과 아주 유익한 대화 나눴다. 이제 저녁 식사 즐길 준비가 다 된 거 같다. 개막식 때 펜스 부통령과 대표단이 오신 데 이어서 이번 폐막식에 이방카와 대표단 오신 데 대해서 정말 한국 국민 대표해서.. 문재인대통령 2018.02.23
오작교농장 - 문재인 대통령 올림픽 개막식 사전 리셉션 환영사 『 존경하는 내외 귀빈여러분, 대한민국 강원도 평창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이제 곧 평창 동계올림픽이 막을 올립니다. 세계인이 함께하는 평화의 제전이 시작됩니다. 오늘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과 평창에 보내주신 따뜻한 성원과 우정에 국민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감사드.. 문재인대통령 2018.02.10
빨간옷의 당의 거짓말 빨간옷의 당 홍준표 대표가 경남 밀양화재 참사와 관련해 자신의 경남도지사 재임기간에는 화재 인명사고가 한건도 없었다고 했지만, 이는 사실과 다른 것으로 확인됐다. CBS노컷뉴스가 28일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센터 자료를 통해 확인해본 결과, 홍 대표 재임 기간 100명 가까이가 화재 .. 문재인대통령 2018.01.28
오작교농장 청와대 박수현 대변인 춘추관 브리핑 이명박 전 대통령 성명에 대한 입장’ 오작교농장 - 청와대 박수현 대변인 춘추관 브리핑 이명박 전 대통령 성명에 대한 입장’ 문재인 대통령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을 직접 거론하며 정치 보복 운운한 데 대해 분노의 마음을 금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명박 전 대통령이 마치 청와대가 정치 보복을 위해 검찰을 움.. 문재인대통령 2018.01.18
오작교농장 - 문제인데통령 2018년 신년사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지난 일 년, 저는 평범함이 가장 위대하다는 것을 하루하루 느꼈습니다. 촛불광장에서 저는 군중이 아닌 한 사람 한 사람의 평범한 국민을 보았습니다. 어머니에서 아들로, 아버지에서 딸로 이어지는 역사가 그 어떤 거대한 역사의 흐름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 문재인대통령 2018.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