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우리조상님 들은 모든 농사를 유기농으로 지어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 하고 항상 가난에 쪼달리며 살어 왔습니다.
왜냐하면 적은 땅에 또는 소작인으로 힘들게 농사를 지어도 일년 먹을 양식이
되질 않았기에 항상 봄만 되면 식량이 모자라서 돈 있고 양식이 많은 사람에게
구걸하다시피 양식을 구걸하여 가을에 추수를 한 다음 빌려온 대가로 1.5배의
양식을 주어야만 했습니다.
또한 우리 조상님들은 농사를 지을 때 우리의 인간의 최후의 배설물 마져 우리가
먹는 식량재배에 사용하곤 했습니다.
1960년대 우리에게 드디어 획기적인 일이 일어났습니다.
식량증식을 위한 품종 개량으로 우리가 즐겨먹는 소이 아끼바리 대신 통일벼라는
새로운 이름을 가진 품종을 심기 시작하였습니다.
이 통일벼는 도복(쓰로짐)도 없고 수량도 많이 나와 적은 논에서 많은 수확을 하게 되었습니다.
동시에 우리에게 또 하나의 작물재배에 커다란 혁명이 일어 났습니다.
소이 비료라는 것인데 우리조상님의 사용하시던 퇴비대신 이 비료를 사용 하므로서 더 많은 수확을 얻을 수가 있었습니다.
이 비료를 사용함 으로서 다음에 다가오는 병충해에는 미쳐 생각지도 못했던 것이었습니다.
병충해를 방지하기 위하여 우리는 농약이란 약을 우리가 기르는 작물에 사용
하였습니다.
그러나 처음에는 조금만 사용하던 농약이 점점 사용빈도가 많아 짐가 동시에
그 양도 점점 증가하여 이제는 농약에 우리자신이 병들어 가고 있었습니다.
아마 과거 뉴스에 종종 보도가 되었을 것을 여러분 들은 기억하고 계실 겁니다.
그러 인해 우리의 생활에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과거에는 여성이 아이를 못나면 무조건 여성 탓이라고 했어요
그러나 요즘에는 농약이 우리 몸에 축적되어 남자의 정자수가 무료 1/3 로 줄어
요즘 심각하게 거런되는 여성의 임신문제가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농촌도 이런 피해 현상을 막아보자고 과거 우리 조상님들이 작물을
재배하는 것과 같음 방법으로는 못해도 비료대신 친환경 자재 농약대신 친환경
농약을 개발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잠시 벼 재배에 대한 언급을 하겠습니다.
우선 종자소독
전에는 종자를 소독한 볍씨를 구하거나 또는 전년에 심은 볍씨를 사용 할 때는
우리는 화학 약품인 볍씨 소독약을 사용하였습니다.
그러나 친환경에서는 볍씨 소독에 63도씨 물에 10분간 담갔다가 찬물에 씩혀서
사용 합니다.
논을 갈 때에도 전에는 요소라는 비료를 뿌리고 논을 가는 대신 친환경에서는
유박 이란 식물에서 얻은 친환경 비료를 사용합니다.
또한 모내기를 할 때도 전에는 화학 제초제를 사용하였으나 친환경에서는 친환경
자제를 사용 합니다.
또한 모내기 후에 과거에는 제초제를 2회 사용 하였으나 친환경에서는 오리농법
우렁이농법,쌀겨농법 등 친환경으로 농사를 짖습니다.
또한 과거에는 모내기 한 후 에 무료 3회 정도 요소를 살포 하였으나 친환경 농사
에서는 일절 아무 작업도 하지 않습니다.
다만 논두렁만 3회 정도 예초기로 깍어 주면 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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