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농민 여러분 금년도 이제 저물어 감니다.
금년의 모든 농가에서 정말 힘든 나날을 보냈습니다.
봄부터 이상기후로 시작하더니 결국 년말에 불어닥친 구제역
이제 우리 농민은 누굴 밎고 살아야 하는지
2011년은 아무 탈없이 우리인 농업에 전념할 수 있었으면
함니다.
닥아오는 자연재해를 누가 막을런지 걱정이 됨니다.
4대강 죽이기로 인하여 농촌에는 안개로 뒤접고 있을 일이
걱정이 됨니다.
새해에 복많이 받으십시요
그리고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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