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교육

광주시농업기술센타도시농업저녁식사

오작교농장 2011. 6. 10. 20:38

 

이제 우리는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모든님들 넘 많이 고생 하셨습니다.

특히 반장,총무일을 맟고 또한 텃밭을 가꾸는 모습이 넘 아름 다웠습니다.

이제 우리에게 남은 것은 옆사람의 전화 번호와 여기 올리는 사진입니다.

또한 모든 일상 생활과 더불어 다시 모임이 있는 날까지 건강하시고

아직 못다한 텃밭을 가꾸워 주셨으면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