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교육

2011년 8월 30일 오전 08:04

오작교농장 2011. 8. 31. 08:18

농기계실기교육
아침 일찍이 7시에 집을 나셨다.
어제 가야할 농기계 기초 교육을 오늘에야 가는 중이다.
서울역에서 전철을 타고 사당에서 내려 수원대가는 직행버스를 타고 가다 초행길이라 잘몰라
결국 수원대까지 가고 말었다.
종점에서 내려 운전기사에게 물어보니 다시 720-2버스를 타고 가야 한다고 한다.
할 수 없이 다시 버스에 올라 기사에게 물어 한국 수산대학교에서 하차 할 수 있었다.
경비실에가 농기계 강의실을 물어 농기계 강의 실까지 기니 시간은 벌서 9시 30분
30분이나 늦었다.
입구에 가니 출석을 확인 하고 오늘 배울 교제를 받고 강의 실로 갔다.
첮시간은 다행이 원장님의 농기계 강의에 대한 교육이었다
오전 강의는 주로 이론 강의 인데 특히 우리농촌에서 자주 일어 나는 농기계에 대한
사고와 주행중에 교통사고에 관하여 말씁 하여 주셨다.
작은 농기계지만 많은 사람이 다치고 큰 사고로 이어지는 것을 보니 안타갔다.
올바른 농기계 교육으로 사고가 않났으면 바램이다.
이어 점심을 먹고 오후에는 그야 말로 농기계에 대한 실기 연습이나.
특히 요즘 사고가 많은 예초기에 대한 실제로의 교육과 경운기,관리기 전동차 등
직접 타고 운전하고 운행하고 항상 내가 운행하던 관리기에 대한 실제로 이곳에서
해보니 역시 초보 갔았다.
아무리 베스트 운전기사도 운전 면허장에서는 낙방하듯이 역시 떨리는 건 인긴이기
때문이다.
오후 교육중에 소나기가 퍼붓더니 교육이 끝날무렵 비가 그쳐 집으로 향하는 길이
가볍기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