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농사 성공의 시작, 종자처리부터 시작이다.(상주 이성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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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탕침법을 하는 온도, 양, 시간을 달리해서 다양하게 종자처리를 해본 결과 키다리병이 발생하지 않는 지점을 찾을 수 있었다.
60℃ 10분 10kg OK “키다리병은 온탕침법을 60℃, 65℃, 70℃을 해봤는데 60℃로 10분간 처리하는 것이 효과가 최고입니다. 한 번에 망에 들어가는 양도 10kg, 15kg, 20kg 세 가지로 해봤는데 10kg으로 하는 것이 제일 좋아요. 시간이 걸리더라고 1년 농사인데 이렇게 하는 게 최고 낫더라고요. 키다리병이 발생하면 양분만 빨아먹고 소출을 하나도 못하게 됩니다. 심한 경우는 수확이 15~20%까지 줄어듭니다.” (내용중 일부 요약 : 이경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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