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경재배-겨울철상추 새싹이 주는 위안

 

전병헌의 365일 직장윤리와 컴플라이언스

경험과 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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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9일 베란다텃밭 무우새싹채소 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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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텃밭 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

경험이란 [당신에게 일어난 일이 아니고, 당신에게 일어난 일을 당신이

어떻게 대응 하였는가 ] 라고 말한 사람은 ,

1900년대에 활약한 영국의 올더스 핵스리 입니다.

다시 말하면 어려운 일을 담당 한 것 만으로는 경험이라고 말할수 없는 것 입니다.

 

그 어려운 일을 위해 밤 낮으로 잠도 못 자고 매달렸다 , 또는

너무 힘들어서 도중에 포기 했다 등 , 이러한 것을 경험이라고 합니다.

한편 [과정은 중요하지 않다 , 결과가 전부다 ]라고 말 한 사람은,

독일계 프랑스인 축구 지도자인 벵겔 입니다,

결과 만이 아닌 ,프로세스를 평가 받고 싶은 사람에게는 귀에 거슬리는 말 입니다.

 

그러나 일이 힘들다고  도중에 포기 하였을때,

그것은 사회적으로 프라스 경험으로 평가 되지 않습니다.

또,아무리 노력하더라도 결과가 제로이면 높은 평가를 받을수 없는 것도 사실 인 것 입니다.

[ 참 잘 했어요 ! ] 라고 칭찬 해 주는 것은 , 국민학교때 까지만 이라는 사실을

재 인식 하시고,

힘들고 격한 생존 경쟁의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라는 각오를 다지시며,

오늘 하루도 열심히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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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돈 안 드는 식물공장.

상추 수경재배 - 추운 겨울철 새싹이 주는 위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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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만 가구의 베란다텃밭화를 통하여,

1억6백6십만KG의 이산화탄소 삭감이 가능 합니다.

지구 온난화 방지 !

도시 농업의 활성화 !

여러분들의 관심과 많은 성원을 부탁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