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재초제 우렁이가 3차분 도착 하는 날입니다.
1,2차 분은 미리 이앙을 하신분들로 이미 우렁이를 투입을 하시고
오늘 3차분의 우렁이가 들어왔습니다.
우리 광주시 도척면에서는 모든 국민이 안전하게 먹을 수 있도록 화학적 재초제 대신
친환경적 으로 우렁이 재초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역시 기술센타의 안용남씨가 아침 일찍 부터 고생하는 덕분에 우리면에서
조금이나마 편안 하게 우러이를 수령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논둑의 풀만 예초기로 3~4번 깍아 주고 미생물과 리뷰를 석어 3번 정도 살포를
하면 국민여러분의 맛있는 밥을 먹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