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마늘의 수확을 맞쳤씁니다.
작년 보다도 수확은 못하지만 그래도한알 한알 정성껏 케었습니다.
그래도 2년을 두고 자란 마늘인대 역시 올해도 저의 정성이 부족했나 봅니다.
좀더 노력하고 좀더 많은 마늘재배 방법을 익혀 금년에는 더크고 맛있는 마늘을
생산해야지 하는 이 촌부의 마음 입니다.
이제 2012년 마늘의 수확은 끝났습니다.
올 10얼 말쯤 다시 마늘을 심어 도전하겠습니다.
모든 국민이 건강해질때까지 저 촌부는 노력 하겠습니다.
쓴메밀 대
쓴메밀
쓴메밀과 마늘
쓴메밀과 밀집 모자
마늘 쓴메밀 밀집모자의 만남
국민의 건강을 지킴이
오작교
쓴메밀 구매는
오작교 농장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