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지은지 20년 그동안 방수 관계로 많은 돈과 시간을 낭비 했습니다.
정신적 고통은 물론이고 경제적으로 많은 시간과 돈을 허비 했습니다.
어느날 영등포 에서 방수 가계가 눈에 들어와 잠시 주인과 함께 이야기를
하렸습니다.
저는 20년동안 집이 새는 것에 대하여 노이로제가 걸렸다고 말한 후 방수
사장에게 저의 그동안의 사정을 이야기 하니 잠시 듣고 있던 사장이 자기가
하라는 데로 하라고 하기에 우선 PR-15 라는 방수액을 옹벽 금이단 곳에
전체를 발라보라고 하여 제일 적은 것으로 한통을 사서 봄 5월달에 옹벽의
금이 간곳의 주위를 3회 발랐습니다.
그해는 그곳에서 물이 새는 것을 못보았습니다.
다음해 지하에 여름이면 바닥에 물이 차서 다시 사장에게 물어보았더니
이번에는 발수제를 뿌려 보라고 하였습니다.
물론 특수 인부가 필요한 일이라 밧줄을 타는 아저씨를 한분 고용하고
딧일은 제가 거들기로 하여 발수제를 벽에 뿌렸습니다.
제의 집이고 하니 발수제가 바닥에 흐르도록 흠벅 뿌렸습니다.
그러서인지 금년 이번 장마에 그많은 비가 내려도 새는 곳이 별러 없었습니다.
물론 습기는 차지만 그래도 비가 새는 곳이 없어 다행입니다.
물론 방수가계나 방수 하는 분들 매우 많씁니다.
한번 전화하여 그분의 조언을 받어보시고 방수를 하면 어떨까요
전화 번호는 : 02-2634-7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