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척친환경작물

탈망기

오작교농장 2013. 4. 14. 20:23

요즘은 볍씨를 농업진흥청 또는 농업기술센타에서 대부분 공급을 받지만 전에는 전년도 수확한 벼 중에서

햇빛에 잘말려 종자로 두곤 한다.

그종자를 잘 보관 한다음 이듬해 벼농사의 종자로 우리네 농부는 사용하고 있다.

그런데 종자를 털어네어 사용하고자 할려면 볍씨에 붙은 것을띠어 네어야 한다.

그 기계가 바로 탈망기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