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농장 에서 오늘은 하우스 고추 밭에 관수를 좀 많이 했습니다.
그제밤부터 어제 오전까지 내린비는 대지를 적시기에는 충분한 양이지만
비가림을 한 고추 하우스에는 물기가 없어 2톤의 물을 2번이나 관수 했습니다.
2 번했으니깐 그러니깐 4톤의 물을 관수 한 것이지요
사람도 많은 물을 먹지만 식물도 마찬가지로 많은 물을 필요합니다.
특히 꽃이 피고 나서 열매를 맺을때면 많은 양의 물이 필요하지요
물을 주고 나서 친환경 그린센스진디물약을 리뷰액과 같이 200배물에 석어서 살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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