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농장 여성용마늘과 마늘꽃을 피웠습니다

귀농 10년 오작교 농장에서는 금년에 두가지의 목적을 달성 하였습니다.

첫번째는 달고 맛있는 여성용 마늘을 생산 해 냈습니다.

특히 여성분들은 마늘의 특이한 냄새로 인하여 생으로 먹기를 마다 하고

있습니다.

금년에 생산된 마늘은 여성도 생으로 드실 수 있도록 달고 맛있는 마늘을

친환경 농법으로 생산을 하여 어느 누구나 생으로 마늘은 먹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또하나 마늘은 꽃이 피기가 매우 어려운 작물입니다.

오작교 농장에서 10년간의 노력 끝에 마늘꽃을 피우는데 성공 하였습니다.

이제 얼마 후면 이마늘을 케야 하기에 보시고 싶으신분들은 오셔서 보시기

바람니다.

마늘종 끝에 달린 주아 대신 마늘꽃이 이제 꽃봉우리를 내밀고 있습니다.

이제는 마늘의 종자를 체집할때가 온것 갔습니다.

마늘의 씨앗 아마도 눈으로 보시분들 드물 것이라 믿습니다.

씨앗이 맺칠지는 저역시 모릅니다.

몇칠 더 두고 봐야 할것 같네요.

 

 

 

 주아가 벗겨질려고 하네요

 

 

 주아를 벗겨낸 후의 꽃 모양 입니다

 

 

 

 

3 나무에서 이렇게 많이 피었습니다

해바라기 꽃 잎하나에 꽃하나

 

오작교 여성용마늘 구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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