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도가 넘는 무더운 날씨 오늘도 우리의 농민은 한톨의 쌀을 더 생산하기 위하여 무궁한 노력을 합니다.
2012년 전국에서 최고의 친환경벼 수매가를 도척농민에게 지불한 신정교 도척농협 협동조합 조합장과
박광석 경제 담당, 류호구 농민당당등 많은 도척 친환경 농민들이 참석하여 2013년 친환경 벼 수매에
대한 협의가 도척농협 2층 강당에서 열렸습니다.
우선 수매량은 점점 능어가고 판매는 많은 경쟁이 있어 어려움이 뒤따르고 해서 우리 농민은 한알의
쌀이라도 정성껏 재배를 하여야 할것 갔습니다.
또한 친환경 인증에재도에 신뢰도가 점점 떠러져 가고 있는 이때 한톨의 쌀이라도 불미스러운 일이
일어나지 말어야 하겠습니다.
물론 모든 검사는 철저히 하지만 그래도 눈에 안보이는 것은 우리 농민의 목 이라고 생각 합니다.
조금 힘이 들더 라도 요즘같이 판매에 많은 노력이 필요한 이때 그래도 전량을 수매를 하여 주는 것만
으로도 우리 농민은 반갑게 여겨 노력을 아끼지 말어야 할것 입니다.
친환경쌀 구매는 오작교농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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