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잘 가꾸워 놓은 피터 고추가 주렁주렁 열렸습니다.
전에 박람회에서 본 것과는 사뭇다르게 크고 알차게 보였습니다.
아직 오작교는 먹어 보질 못하고 우선 사진으로나마 보여 줍니다.
다음에는 먹어본 후에 다시 글을 쓰겠습니다.
'오작교마늘고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잠시 해없는 시간에 고추 수확 (0) | 2014.08.07 |
---|---|
오작교 농장 피터 고추 (0) | 2014.07.30 |
고추 열매 (0) | 2014.07.03 |
마늘의 저장관리 (0) | 2014.07.02 |
오작교 하우스 고추 - 피알케이스타 (0) | 2014.0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