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아시안 게임 - 3 일차

오늘도 역시 아침 8시에 집을 나와 버스를 타고 여의도로 향하였습니다.

하늘은 구름이 가득 끼어 있고 비는 안오지만 잔 득 흐린 닐씨에 버스가

도착하여 버스에 올랐습니다.

어제 만 났던 동료들과 간단 히 인사만 하고 다시 차에 올라 이번에는 인천

송도로 향하였습니다,

여기의 건물은 어제와 달리 반 정도 되는 건물이 었습니다.

엘리베이터가 가는 층은 33층 거기에 일단 장비를 내려 놓고 다시 인편으로

3개층을 더 올라간 후에 장비를 설치 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 중계차의 전파를 수신 하기 위하여는 다시 옥상으로 올라가야만 합니다

모든 장비를 설치 하고 나니 벌써 12시가 되었네요

점심을 먹으로 가야 겠지요

 

 

옥상에서 바라본 인천 앞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