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척친환경작물

언제였던가 여름이면 외할머니가 쪄서 주신 옥수수

오작교농장 2014. 7. 29. 10:18

 

오작교 외가집은 부천시 소사읍 심곡리

이제는 어럼프니 생각나는 곳이지요

아마도 지금 그곳을 찾기란 매우 힘들지요

어디가 외할머니 댁인지 그때 여름에 가면

외할머니가 옥수수 와 감자를 쪄서 주시던

그때의 맛을 오작교가 지금 직접 농사를

지어 먹고 잇습니다.

어제 처음으로 옥수수를 수확하여 아마존독일

에서 구입하고 코트리에서 배송을 한 전기렌지

위에 압력솟을 넣고 쩌서 먹었습니다.

 

친환경 농산물 구입은 오작교 농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