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게임도 서서히 중반을 넘어 갑니다.
오늘은 일요일 이지만 경기는 계속 되고 있습니다.
특히 현장 중계 총책임 이신 이정호 경영관리 국장님께서
모든 스텝의 노고에 조금이나마 체력당련을 위하여 인천에
있는 원 갈비 집에서 삼겹살로 저냑 식사대접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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