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니 하늘에서 누군가 쉬를 하고 있네요
사실 모든 경기가 비가 오면 선수들 뿐만 아니라 스템들도
매우 힘듭니다.
그나마 실내 경기는 좀 낮지만 실외에서 하는 경기는 비를
맞으면서 모든 중계를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아침을 먹고 차량에 올라 수봉공원을 거쳐 자유공원
지나 이곳의 아파트까지 왔습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중계 리허설은 계속 됩니다.
비를 맞으며 장비를 설치하고 노트북을 집에서 가지고 온 관계로
지금 열심이 이곳의 상항을 전해 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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