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구상식

오작교 너무 늦은 감사의 글

오작교농장 2015. 2. 5. 10:02

오작교가 밭에서 매실나무를 전지하는 중 한통화의 전화가

왔습니다.

많이 보고 읶힌 전화 번호 였습니다.

혹시 무었이 잘 못되었는지 아니면 배송비가 틀렸는지 궁굼

하던차에 전화를 받고 보니 KBS 아나운서 보다 더 고운 목소

리가 들리는 겁니다.

내용인 즉 선물을 보낼려고 하니 주소를 알려 달라고 하네요

몇일전 봄님이 받은 같은 핸드 스킨 이었습니다.

칠순 선물인지 아니면 채팅에서 당첨 된것이지는 알지 못하

지만 그래도 받으면 좋은 거네요

앞으로 뜨거운 햇살아래 손이라도 망다지면 안된다고 생각

되어 올여름은 잘 지낼것 갔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 드림니다.



 


배송대행은 아래 그림을 크릭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