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마늘고추

오작교 고추 하우스 비닐 포장 씨움

오작교농장 2015. 4. 9. 20:05

요즘 많은 농가에서 김매기(풀제거)작업이 너무 힘들어 농사일을 포기 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잡초는 영양분이 없어도 잘 자라고 있습니다.

이걸 해결 해야만이 농사를 지을수 있기에 많은 농부들은 김매기 작업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얼마전 까지만 해도 잡초를 없에기 위하여 제초재라는 극약을 논,밭에 뿌리고 그걸 우리는

먹고 악순환이 계속 되었습니다.

요즘은 김매기를 조금이나마 덜 수 있게 작물이 자라는 곳외에는 비늘을 씨워 잡초를 해결

하고 있습니다.

또한 작물이 자랄수 있도록 최소한의 물만 공급 하므로서 일손을 많이 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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