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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24일 오전 06:34

오작교농장 2015. 4. 24. 06:34

과거 우리는 들기름보다 참기름을 많이 먹었습니다.

고소한 맛에 즉 여름에 고추장과 참기름 한방울을

보리밥에 넣어 비벼 먹던 시절 이지요

그러나 요즘은 들기름의 효능이 점점 많아 지면서

참기름 보다 들기름을 많이 먹고 있지요

오작교 오늘 참기름의 원료인 참께를 심을려고 합니다.

작년에 하우스안에 일부를 심었더니 잘자라더군요

금년도 잘 자라 주었으면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심을

겁니다.

2015년 4월 24일 아침 출석부를 대신 하며 오작교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