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농장 간장 만들기 작업 - 서리테 마늘된장

오늘은 어제의 내린비로 하늘이 무척이나 맑습니다.

아침햇살이 비치는 도척면 오작교 농장에서는 작년에 서리테로 만든 매주를

이용하여 지난 1월에 장을 담근 후 오늘 2015년 4월 30일 이제 간장으로 변화

하는 중 입니다.

남은 건 여러분이 다아시다 시피 된장으로 사용 하지요

아마도 서리테 된장에 다시 마늘을 찢어 같이 숙성을 하는 된장이라 아마도

머리속에 아니면 입안에서 침이 돌고 있을겁니다.

 

메주는 재거 하고 간장을 퍼서 일단 불에 끓이는 중입니다.

 

2014년 6월에 수확한 마늘 아직도 생생합니다.싹도 않나고 뿌리도 없네요

 

분쇄기로 마늘과 어재 삶은 콩과 같이 갈아서 된장에 넣습니다.

 

루비 꽃이 활짝 피었네요

 

친환경 농산물 구매는 오작교농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