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고의 수매가를 자랑하는 경기도 광주시 도척면 도척농협협동조합(조합장 신정교)는
2015년 도척면의 친환경 벼 재배를 위한 회의가 도척농협 2층 소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이제 친환경 농산물 하면 경기도 도척면 할 정도로 많은 국민들이 생각하고 있읍니다.
특히 금년 2015년에는 4가지의 벼 종자를 불리 재배를 하므로서 어는 종자가 밥맞이 좋고
생산이 많이 나냐에 2016년 벼 품종을 결정 할 예정 입니다.
2015년 벼 품종은 기존의 삼광을 비롯하여 청해진미, 삼덕, 맞드림의 벼재배가 각농가에서
분리 재배하여 제일 좋은 볍씨로 사용 할 겁니다.
특히 금년에는 도척 농협 협동 조합에서 장려금으로 3,000,0000원을 친환경 조합에 전달
하여 농민의 사기를 북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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