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척친환경작물

오작교농장 나에게도 이름이 있답니다

오작교농장 2015. 7. 23. 16:31

 오작교 농장(대표 김몽룡)

우리는 아이를 나으면 동사무소에서 또는 면사무소에서 출생신고를

합니다.

이떼 아이이름이 꼭 필요 하지요

여러분이 만약에 직구로 가방을 구매 할때도 구찌,나 폴로, 등등 메이커

를 구매를 하지요

특히 아이들의 입을 옷이나 신발 역시 이름이 있는 상표를 구매를 합니다.

그러나 여러분의 건강을 지켜주는 곡식에 대하여는 그저 고유명사만 대고

달라고 합니다.

즉 슈퍼나 인터넷으로 쌀을 구매 할때는 어떻게 하지요 그냥 김포쌀, 이천쌀,

또는 여주쌀 등등 으로 구매를 할겁니다.

그러나 그쌀에도 각각의 이름이 있습니다.

즉쌀 중에도 삼광, 추청, 맛드림, 고시히카리, 밀키킹 등등 각각의 이름 있습니다.

이제는 여러분이 드시는 곡물을 구입 할때는 이게 어느지역에서 재배를 하고

품종이 무언가를 알고 구매를 하였으면 합니다.

품종을 알어야 이쌀이 어떻게 밥을 해야 맞이 있나를 알 수 가 있어요

요즘 같이 무더운날 오작교 쓸대없는 글을 올려 짜증 나게 하여 죄송 합니다.

그러나 여러분의 입 으로 들어가는 것이기에 잠시 알려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