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곳 도척면은 많은 농부들이 벼베기 작업에
열중입니다.
하루 하루가 지나면서 노란 벌판이 점점 흙색으로
변해 가고 있어요
도척면은 친환경 벼 단지라서 수확과 동시에 도척농협
으로 직접 가지고 갑니다.
도척 농협에서는 벼 입고와 동시에 수분 상테 등을
측정하여 등급을 정한다음 농협에 있는 벼 말리는
기기로 옮겨 건조 한 후 창고에 넣어 내년 일년동안
초등,중,고교 학생들이 먹을 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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