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일 일기를 쓰듯 여기에 한 글짜 남기기가
어렵네요
문학을 전공 하신분이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오작교
같은 촌부는 그저 농사 일기나 쓰는 정도 입니다.
그래도 많은 분들이 유명 브렌드 가방을 들고 다니듯
오작교는 유명 하지는 않지만 정성껏 거짓없이 생산
하여 여러분의 건강을 책임질줄 아는 농부가 되겠습니다.
어제 마늘 파종을 완료 하고 사진을 찍어야 되는데
날이 어두워 오늘 찍을려고 합니다.
지난번 에 구입 한 카메라 케논 650을 처음으로 사용
할려고 합니다.
전에 사용 하던 코닥은 사진은 잘 나오지만 ........
앞으로 사진 많이 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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