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제사를 지내고 떡꾹 한그릇식 먹고 모두 갔어요
동생들과 그들의 자녀까지 15명 정도 왔다 모두 가니
집안이 텅 비었습니다.
손자, 손녀도 외할머니댁으로 가고 이제는 회장님과
둘만 남었습니다.
2016년 병신년 기념 나눔 행사 할려고 합니다.
아침 제사를 지내고 떡꾹 한그릇식 먹고 모두 갔어요
동생들과 그들의 자녀까지 15명 정도 왔다 모두 가니
집안이 텅 비었습니다.
손자, 손녀도 외할머니댁으로 가고 이제는 회장님과
둘만 남었습니다.
2016년 병신년 기념 나눔 행사 할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