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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월 8일 오후 02:29

오작교농장 2016. 2. 8. 14:29

아침 제사를 지내고 떡꾹 한그릇식 먹고 모두 갔어요

동생들과 그들의 자녀까지 15명 정도 왔다 모두 가니

집안이 텅 비었습니다.

손자, 손녀도 외할머니댁으로 가고 이제는 회장님과

둘만 남었습니다.

2016년 병신년 기념 나눔 행사 할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