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구상식

오작교 농장 중국 상하이 가다

오작교농장 2016. 2. 26. 09:22

오작교 직구 한지 벌써 4년 지나가네요

중국 에서 물건을 한번 구매 해볼까해서 타오바오 문을 힘차게

두두려 밨어요

잘 않열리네요

몇번을 계속 노크를 하고 나니 작은 창문을 열고 누고 하기에

오작교 입니다.

했어요

무슨일로 왔는냐고 묻길래 중국에서 물건을 살려고 왔다고 하니

사람 드러갈 만큼만 열어 주네요.

일단 안으로 들어가 매장 구경을 하였습니다.

처음 눈에 딱 들어오는 글씨 이사이트는 구매자를 최 우선으로

하는 사이트 입니다.

물건이 맘에 안들고 하면 48시간 내에 환불을 해준다는 문구

이지요

혹시나 해서 작은 물건 즉 50위안 짜리 물건을 구매를 하고 나서

카드로 지불을 하고 나니 거의 15일 정도 후에 배송이 되었지요

다시 진짜 오작교가 필요한 물건을 구매 하고 1880위안을 지불

하고 한달을 기다렸건만 물건은 오지 않아 환불을 신청 하니 일

주일이 지난 후에 환불이 되었습니다.

역시 중국은 많은 인내심이 필요로 하는 직구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