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 농장 불로그 글쓰기

오작교 농사 짖기전에 많은 교육을 받었지요

교육하는 강사 마다 불로그, 홈페이지 노출에 관한

교육이 많았습니다.

그당시에는 정부에서 홈페이지와 불로그를 많이

만들어 주었거든요

아마도 거의 모든 농부의 불거그나 홈페이지는

사정 되었을 겁니다.

그나마 몇안되는 홈페이지가 우리가 이용 하는

사이트에 나타나곤 합니다.

물론 오작교 도 두가지 다가지고 있지요

홈페이지, 불로그 불로그는 다른곳의 불로그는

거의 정리를 하고 이제 네이버와 다음 에만 있습니다.

불로그에 일일 한개 이상의 글을 써야 운영이 됩니다.

만들어 놓고 그냥 있으면 점점 사정 되지요.

쓴메밀 새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