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부터 내리는 비는 오작교 농장을 흠벅 적시고 나머지는 냇가로
흘러 가고 있습니다.
2015년에는 무척이나 매말라서 모든 농가가 물을 주느라고 많은 고생을
하엿는데 이번에는 때맞추워 내리고 있어요
오늘은 마침 비도 오고 해서 치즈 곰취 빈대떡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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