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 농장 무더운 날씨에 체소 값은 하늘 높은줄 모르고
오르지만 고추나 고추 가루는 작년보다 또 내렸네요
작년에 150,000원 10근에 하던 고추가루가 120,000원 이라고
하네요
친환경 인증을 받어야 겨우 150,000원 정도 한다고 하네요
무더운 날씨에 고생 하는 농부를 보면 안타 갑지만 그래도
도시에 사는 분들은 조금 형편이 나아 지겠지요
또한 쌀 값마저 더이상 내려갈 수 없을 만큼 내려 가니 논에
밭작물을 재배 하는 농가가 늘어가고 있어요.
새상이 변하면 오작교 도 변해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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