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 농장 스리링카여행 - 5일차

호텔에서 조식 후 누와라 엘리야로 이동 하여 스리랑카의 최대의 차밭으로 갔습니다.

현지에서 차를 따는 체험은 안했지만 차를 만드는 공정을 보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차를 따서 우리가 먹을 수 있는 차를 만들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하고 있

었습니다.

그런데 말임니다. 이곳 스리랑카도 우기 인데도 비가 너무 안와서 농사를 못직고 있습

니다.

우리와 같이 저수지라도 있으면 좋으련만 그저 비만 바라보고 있는 실정입니다.

하늘이 도왔는지 돌아 오는 길에 비가 오기 시작 하여 이번 숙소는 섬에 있는 리조트 입

니다.

숙소를 가기 위해서는 배를 타고 건너 가야 함니다.

일단 건너 가서 숙소에 짐을 넣고 식당으로 가니 하늘에서는 더욱 세차게 비바람과 천둥

번개가 치는데 아마도 잘못한 사람이 있으면 벼락 막고 ..................

그렇게 험한 날씨에도 잠을 자야 내일 또다시 구경을 가야 할 것 갔습니다.

영국의 거리 우체국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