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 농장 텍배

오작교는 가끔 원효로 전자 상가에 들리곤 합니다.

물론 구매할 물건도 있고 새상 돌아가는 것도 알어 볼겸 해서 입니다.

요즘은 그저 정보가 최고 입니다.

그래서 작년에 노트북도 최신형으로 구매를 했지요

용산역이나 신용산역에서 나와 원효로 전자 상가 쪽으로 나오면

엄청난 많은 택배 회사가 있어요

그분들은 오후 부터 계속 각자의 거래처를 돌려면 택배 물건을

수령 합니다.

거기서도 본인의 노력이 필요 하지요

어느분은 같은 회사 인데 100개의거래처가 있고 어느분은 200개의

거래처가 있어요

여기에 각자의 이름이 부여 됨니다.

여기서 수거된 물건은 5톤 또는 10톤의 탑차에 실려 각회사의 종합

분류 센터로 감니다.

비록 가까운 용산은 제외대지만 좀 멀리 떨어져 있는 광주 노원 강북

등에 배달되는 물건도 함께 가지고 가서 일단 그곳에서 또 분리를 합니다.

대분류를 하는 거지요 다음 다시 중분류로 하고 나서 여러분이 사는 가까운

곳 까지 분류 되어 자그마한 택배 차에 실려 여러분의 집에 도착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도착지 번호를 분류 하는데 잘못보고 다른 곳으로 갈수도

있어요

또한 이런 행위가 저녁 7시 부터 다음날 7시까지 모두 이루워 진다고 함니다.

밤잠을 못자고 하는 일이지요

혹시 여러분의 집에서 택배 기사와 마주 칠때 고맘다는 인사 한마디 부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