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여행

2019년9월 불라디보스토크 노숙여행

오작교농장 2019. 10. 1. 12:28

2019년 09월 27일 또다시 불라디보스토크 여행을 가기 위해 오후 6시 집을 나섰다.

서울역에서 공항열차를 타고 공항으로 가는 도중 티웨이 항공사로 부터 문자가 왔다

7시간 지연 되니 내일 아침 4시쯤 공항으로 나오라고 한다.

4시에 공항애 도착 하려면 집에서는 가는 열차와 버스가 없다 그렇다고 많은 비용을

지불하고 택시를 탈수도 없는 현실이다.

물론 비용이 문재 인 것이다.

하는 수 없이 공항으로 거서 노숙을 할 수 박에 없다.

수십년전 히말라야 등반 중계를 한 후 처음으로 노숙을 하는 샘이다.

공항 안애서 의자에 누워 몇시간을 보내니 온몸이 말을 안든다.

나이탓도 있고 해서 그래도 조금 기다리니 탑승구 문이 열리고 티웨이 작원이 도착 하여

그들에게 항이를 하였건만 그들이 무슨 책임이 있나 모든게 하늘이 도와 줘야지

그리고 일단 탑승을 하고 2기간 날라 불라디보스토크에 도착하여 짐을 찾고 벅에 나오니

가이드가 강영교씨로 바뀌어 나왔다.

우리 일행은 많이 피곤 하고 배도 고프고 해서 우선 점심 부타 먹기로 해서 식당으로 갔다.

식당에서 밥을 먹고 나니 이제는 좀 살만 하다 그러나 피곤한 몸은 여전 하다.

일단 불라디보스토크시내 관광을 하고 나서 저녁에 숙소로 돌아 온 후 나머지 일정을 소화

한 후 한국으로 올 수 있었다.

오는 배행기도 지연이 되면 어쩌나 가슴을 조이면서

도착 후 여행사에 전화를 하여 지연돼어 하루 일정 즉 10$와 하루 숙소비용 과 아침비용을

되 돌려 줘야 하며 담당자에게 물으니 여행사 역시 책임이 없다며 한다.

이제 누굴 및고 여행을 해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