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기술인협회 김선복회장을 보내며

그동안 협회의 안전 과 번영을 위하여 고생하신 김선복 회장을 보내며
2024년 2월 17일 이면 그동안 우리 협회를 위하여 물심 양면으로 고생 하신 김선복 회장이
임기를 맞추고 다시 평 회원으로 돌라 갑니다.
우리 회원은 묵묵히 맛은바 직무에 여념이 없어 회장님의 노고를 잘알지 못하였지만 2024년
1월 11일 북시회 총회에서 말씀하시는 것을 보고 감명을 받았습니다.
그많은 일을 다 이루워 냈으니 정말 장 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항상 아쉬움이 남는거는 누구나 기억 할 겁니다.
김선복 회장 2기에 제가 중앙회장 직선제를 주장 하였건만 이는 이루지 못하고 가시는 군요
또한 지회장은 2회만 하고자 하는 것도 할 수 없이 다음 회장 취임 후에 다시 글을 써야 겠네요
몸에 좋은 약은 항상 쓰고 좋은 말은 항상 귀에 거슬리네요
많은 분들이 중왕회장 직선제와 지회장 2회 임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협회 안전과 번영을 위해 노력 하신점을 이용 하여 평회원이 되시더라도 항상 협회
곁에 있길 바람니다.
모니 모니 해도 건강이 최고 이지요.
이내용도 선거법에 걸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