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태 수확

�은 땀과 흙 먼지를 디집어 쓰고 콩밭매던 새월은 언제갔는지
이제는 서리태도 수확을 끝네고 판로를 물색중입니다.
서리태는 종자용으로 조금심어서 30키로정도 수확을 했고
청자 3호는 작년에 심은 콩밭 전체에 심었더니 150키로정도 수확을 했습니다.
금년에는 어찌 비가 그리 많이 오는지 정말로 농사 짖는 우리 농부들은 많은
고생을 했지만 .........
인터넷에 들어가 가격을 확인해보니 대략 7000원에서 10000원에 거래 되고
있는데 우래집 콩은 유기농으로 지었는대도 그가격 밖에 못받으니 좀 서글품니다.
친환경재배 신청을 할려구 하니 비용도 많이 들더군요
다른곳에는 친환경 으로 지어 1키로에 25000원 을 받고 있는실정입니다.
이제 고품질쌀 교육도 마치고 다음주에는 천안에가서 가스사용 교육을 받을
예정 입니다.
우리 국민들이여 내내 건강하시고 내년에도 좋은 일만 있길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