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은 누구나 좋아 하는 것입니다.
여행은 눈,코,입을 항상 즐겁게 하는 거지요
그러나 우리네 들은 한번 여행갔다오면 집안의 기둥하나가 빠지게 되지요
아무리 바도 별러 슬대가 없는 약 과 물건 이것만 아니면 별러 많은 돈을 드릴필요는 없는데.....
지난해에 서유럽 6개국을 여행을 갔는데 어느분의 구입을 하는 것을 보고 감짝 놀랐어요
하두 많이 사서 가지고 온 가방이 적어 다시 가방을 하나 더 사더군요
이렇게 많은물건을 한국에가서 팔건지 아니면 자손 몇대까지 물려줄건지 굼굼 하네요
몇년전에 미국에 여행할 일이있어 LA에서 켐코더를 샀는데 한국 원효로에서 보다 더욱 비싸고
이제는 여행에 많은 동을 드리지 않길 바람니다.
여행비용에 대해서 무지 많은 여행사가 한국에는 많습니다.
저는 몇년전 부터 노랑풍선을 이용하고 있는데 다른 여행사보다 가격이 저렴하기에 혹시나고
의아심이을 했습니다.
그러나 현지에 도착 하고 보니 많은 비용을 주고 온 관광객이나 저럼한 비용을 주고 온 저나
아침식사는 어떤지 몰라도 차를 타고 나오니 관광지에서 만나고 다시 점심식사에는 식당에서 만나고
결국은 호텔과 아침 식사만이 다른 것 뿐이지요
그래서 나도 한번 다른 여행사를 선택하여 여행하였으나 역시 별로 더군요
여행은 고생하는 것이지 한가한게 아니거든요
여러분도 여행을 준비 하고 계신분이 있으면 여기 노랑풍선에 한번 들러 보시기 바람니다.
후회는 안할겁니다.
영국 호텔에서의 아침 식사
프랑스의 달팽이 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