쓴메밀 구강치료 체험 마지막회

 

 

삼척 두타산에서

 

 

쓴메밀차 마시는 손녀

 

 

뽁은 쓴메밀차 가루

 

 

뽁은 쓴메밀차

 

 

오늘은 쓴메밀 구강치료 체험이 끝나는 날입니다.

처음부터 아니면 중간부터 글을 읽어주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림니다.

제가 쓴메밀을 재배 한 이유를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제가 쓴메밀을 재배 하게 된 이유는 지금부터 5년 전

저의 집에 뜻하지 않은 일이 생겼습니다.

그 여파로 저의 집사람의 혈압이 갑자기 올랐습니다.

그래서 병원으로 가서 진찰을 받고 약을 처방을 받아 구입 하여 복용하기

 

시작 했습니다.

고혈압 저혈압 의 병을 알고 계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한번 혈압약을 복용하기

 

시작하면 계속 복용 하는 거 알지요

그런대 사실은 혈압이 안 좋은 분들은 안정적으로 생활을 해야 하는 겁니다.

그러나 농사일이란 그렀지 못하지요 비 가와도 안 와도 요즘 같으면

 

풍년이 되도 흉년이 되도 항상 걱정 속에서 살아가야 하는 겁니다.

그러니 약을 복용해도 어떤 날은 혈압이 좋고 어떤 날은 혈압이 올라

 

가고 항상 걱정이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에서 혈압에 좋은 식품을 검색 해 본 결과 쓴메밀 이란

 

특이한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러나 쓴메밀을 알고난 후 쓴메밀 구할 수 있는 방법을 여로 경로를

 

통해 알아 보았으나 당시만 해도 구하기가 힘들었습니다.

농촌진흥청과 평창 농업 기술 센타 등등 여러 곳에 문의 하였으나

 

모두 허사 였습니다.

물론 중국에서 재배하여 들어온 것은 있지만 사실 저는 음식만큼은

 

중국 것을 싫어하는 편입니다.

그런대 마침 평창 농업 기술 센터 에서 연락을 해 주었습니다.

많이는 못해도 조금은 구할 수 있다고 하시 길래 저는 반가워서 즉시

 

금액을 알려 달라고 하였으나 쓴메밀 가격은 안받고 택배비만 부담

 

하면 된다고 했지요

2틀 후 쓴메밀이 도착 했습니다.

저는 비료를 않하고 농사를 짖기에 즉시 퇴비를 뿌리고 파종을 했지요

10일이 지나니 싹이 나오기 시작 하던 군요 잘 길러서 8월에 일단 일차

 

수확을 했습니다.

즉시 또 파종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농촌진흥청 홈페이지에 일년에 두 번 수확이 가능하다고

 

했거든요 8월20일 경 파종 하여 10월 15일경 수확을 했지요

이제는 먹는 방법을 알어 바야 하기에 다시 농촌진흥청에 문의를

 

했지요 자세히 가르쳐 주시던 군요

그날부터 매일 물을 끌일 때 보리차 대신 뽁은 쓴메밀을 티수픈으로

 

하나씩 넣고 물을 끌였습니다

그리고 여름에는 냉장고에 넣고 겨울에는 그냥 주전자에 넣은 상태로

 

목이 마르면 수시로 복용했습니다.

물론 혈압 약을 복용하며 쓴메밀 차를 항상 마셨지요

3년이 지나면서 아무리 속상한 일이 있어도 혈압은 항상 130/70

 

정도를 유지 하였습니다.

지금 4년차 그냥 메밀차를 항상 마시고 있어요

우리 3살 손녀도 같이 아니 우리 식구 모두가 마시고 있지요

그런 지난 금년추석 10일 전부터 제 잇몸이 아프기 시작 하던 군요

 

전에도 아퍼서 무료 6개나 덧 씨우기를 했습니다.

잇몸이 아픈 것 만이 아니라 아래턱 및에 가래토시 까지 생기던군요.

멘 끝에 있는 어금니가 약간 흔들려 몇 달에 한번씩 잇몸치료를 해야만

 

했습니다.

또 그날이 온 거지요

전에 쓴메밀 에 대한 내용을 보았을 때 쓴메밀이 구강치료에 효과를

 

보았다는 글을 본적이 있길래 다시 찾아서 보았는데 사실이더군요

100명중 97명이 효과를 보았다는 글을 읽고 나서 제가 직접 체험

 

하기로 했습니다.

바로 기회가 온 것 입니다.

첫날은 너무 잇몸이 아파 2시간 마다 쓴메밀을 입안에 넣고 씹다가

 

이사이에 물고 있었는데 글에는 5분만 하라고 했지만 저는 한 시간을

 

했습니다.

그것도 2시간 마다 했지요

그런대 3일이 지나면서 정말 효과를 보았 씁니다.

몰론 오늘도 역시 변함없이 4번 쓴메밀 구강치료를 했습니다.

끝까지 저의 글을 읽어 주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혹시 문법이나

 

받침이 틀리 드라도 이해해 주시기 바람니다.

참고로 저는 63세 남자 입니다.

모든 분 들의 건강을 바라면서 …………..

오작교농장 주인이 ……………………………..

 

뽁은 쓴메밀 구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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