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농장에서 쓴메밀 구매를 원하시는 모든분들께

저의 농장에서 쓴메밀을 구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저의 홈페이지에 글러서 올렸지만 다시한번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흔히 요즘 분들은 제가 알기로는 3단계 또는 5단계로 나눌 수 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당뇨가 없으신분, 당뇨가 조금 있으신분, 당뇨가 병원에가서 검사를 해야만

나오시는분,현제 당뇨병을 알고 계신분 등으로 제나름대로 나뉘어 보았습니다.

물론 혈압도 마찬가지지요

제가 쓴메밀을 재배하게 된연유는 제홈페이지 에서도 말씀 드렸지만 저는 저의 집사람의

혈압을 낮추기 위하여 쓴메밀을 재배하게 되었습니다.

갑짝스런 집안일로 혈압이 높아 200/140 병원에서 진찰을 받고 혈압약을 복용하게 되었습니다.

혈압약은 아시다 시피 당뇨병과 마찬가지로 혈압약을 매일 먹어야만 되는 병입니다.

그러나 병을 알고 있는 사람은 제일 중요한 것이 안정인데 농사일은 안정을 취할 수 가 없습니다.

아시다 시피 농사일은 비가 많이 와도 가뭄이 들어도 또한 요즘은 풍년이 되도 흉년이 되도 항상

걱정 속에서 살아가야만 합니다.

그러니 혈압이 약을 먹어도 일정치가 않지요 조금 안정 이되면 정상이다가 조금 걱정이되면

올라가고 하는 수 없이 저역시 인터넷을 뒤져 쓴메밀이란 특이한 식물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당시만 해도 구하기가 좀처럼 쉽지가 않더군요.

여러군데 수소문 끝에 겨우 중자 한 훕큼을 구해 비료나 농약도없이 퇴비로만 길렀습니다.

처음에는 고산 식물이라서 잘 안될줄로만 알었는데 다행이 잘자라 주던군요

여름에 수확을 해서 또 퇴비를 조금 더 주고 2차 재배를 했어요

수확한 쓴 메밀을 가지고 어떻게 먹나 고민이 되네요

하는 수 없이 농촌진흥청에 문의를 했지만 뚜렸한 답장이 없어 제 나름대로 일단 볶아서

차로 마시기로 했습니다.

처음에는 끓일 때 아무 색갈도 없더니 천천히 식으면서 노란색으로 변하던군요

그걸 조금 마셔보니 저나 저의 집사람 역시 여지것 마셔보지 못한 맞이 나던군요.

그래서 몇 일 더 마셔보니 몸에 아무런 이상이 없길래 계속 마시기로 했습니다.

그후 몇일이 지난 다음 쓴메밀 묵을 쑤어 먹기로 하고 멧돌에 갈아서 껍대기는 버리고

가루를 내어 묵을 쑤었습니다.

그르고 묵을 썰어서 먹었는데 맞이 약간 씁쓸 하지만 그런대로 먹을만 했어요

그러나 그것도 잠시 다음날 아침 쓴메밀묵을 먹은 사람모두가 얼굴이 퉁퉁 부었어요

그래서 역시 루틴 성분이 너무 많았구나 하는 생각이 나던군요

전에 메밀묵을 먹을때는 그런일이 없었는데 거기서 저는 께달았습니다.

아무리 좋은 음식도 과용하면 안된 다는 것을 그래서 일단 차로만 마시기로 했어요

그 후 3년이 지난 지금 아무리 속상한 일이 있어도 저의부인의 혈압은 항상 130/70 정도

를 유지 하고 있답니다.

물론 일시에 치료를 하기 위하여 쓴메밀을 가루로 내서 과용 하는 방법도 있지만 제자신은

처음에는 차를 마시면서 쓴메밀의 주성분인 루틴을 본인의 몸에 맞게끔 한다음 서서히 양을

늘려가는 편이 날 것 갔습니다.

혈압은 그만 이야기 하고 다음은 당뇨에 대한 글을 올리겠습니다.

여기서 쓴메밀을 구입한 분들의 대부분 뉴스대로 당뇨를 치료 또는 방지 하기를 원해서

구입 한걸로 알고 있는데 저의 집에는 다행이 당뇨를 알고 계신 분이 없어 가까운 친치가

당뇨병을 알고 계시어 뽁아서 조금 드렸씁니다.

물론 차로 마시라는 말을 꼭 한 후에 그랬더는 당이 많이 내려갔다고 하던군요

물론 당뇨를 미리 예방 하시는 분은 차로 마시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고 혹시 뉴스데로 치료를

하기 위하여 구입 하신분도 일단 차로 마시고 차차 자기몸에 루틴 성분에 대한 저항력을 키운다음 가루를 생식이나 쓴메밀싹을 드시는게 좋을 듯합니다.

혹시 저와 같이 얼굴이 퉁퉁 붇고 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나면 큰일 입니다.

당뇨,혈압 등 치료 할 목적으로 구입 하신 분들은 꼭 명심하시길 바람니다.

쓴메밀은 기능성 식품이지 치료약이 아님니다.

다음은 구강에 관하여 말씀 드리겠습니다.

저 역시 수 년전부터 충치로 알고 있다가 하는 수 없이 덧쒸우기를 했습니다.

무료 6개나 어금니를 덧쉬우기를 했지요

그러나 아무리 덧 쉬우기를 했어고 몇 달에 한번 정도는 치과에 가서 잇몸 치료를 해야만

했어요 지난 추석 전 저의 잇몸이 몸시 아파 치과를 가야 하나 쓴메밀을 복용해야 하나 걱정이 만았습니다.

집에서는 병원에 가라고 하고 저는 인터넷에서 100명중 97명이 효과를 보았다고 하는 쓴메밀로 할려고 하고 그러던 중에 더욱 악화대어 아래턱에 가래토시(뭉우리)까지 발생하여 도저히 침을 수 가 없었습니다.

일단 뽁은 쓴메밀이 집에 있길래 30알 정도 입에 넣고 씹기 시작 하였습니다.

쓴메밀이 사실은 딱딱 하거든요 그걸 뽁은 거니 더욱 더 딱딱해서 도저히 십을 수 가 없었어요

그래도 억지로 참으면서 씹 었지요 그 후 3일이 지나니 아품이 서서히 가시더니 1주일이 지나니

아품이 많이 가시고 아래턱에 생긴 몽우리도 차차 없어지기 시작 하던군요

2달이 지난 지금은 정상적으로 생활 하고 있습니다.

물론 일주일에 3회 정도는 쓴메밀을 입에 넣고 씹고 있지요

저는 여기서 제 자신이 생각하는 걸 몆 자 적어 볼 까 합니다.

요즘 인구 감소에 대한 뉴스가 자주 나오곤 하지요

제가 생각하기엔 물론 여자들이 늦게 결혼하고 교육비 관계로 아이를 안 나을려고 하는 경항도

있지만 저의 짦은 생각은 음식이라고 봅니다.

그 동안 10년 전부터 우리는 무수히 많은 양의 외국 농산물을 구입해다 먹었습니다.

물론 그 중에는 좋은 음식도 있지만 몰래 들어오고 하는 식품도 많았지요.

특히 중국에서 들어오는 식품은 저도 중국여행을 가끔 갔지만 현지에서 매매 대는 식품은 꽤 괜찬은 데 우리가 수입을 하면 불량한 것이 많았지요.

김치,찐쌀 등등 그걸 먹은 당시의 10대들이 지금의 20대가 되어 사실 임신을 하고 싶어도 못하는

경우가 많아요

왜냐하면 의학적으로 물론 저는 의학에는 무뢰안 이지만 남자의 정자가 30% 줄면 임신이 힘들다고 하던군요 그 원인이 농산물에 농약 성분이 차차 우리몸에 싸이면 그영향이 바로 나타나는 거지요

물론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 알게 되지만 그래서 우리나라도 노무현 대통령을 비롯하여 농산물을친환경 재배에 힘쓰고 있지요

저는 오래 전부터 농약을 안 쓰고 비료 역시 최대로 줄여 농사를 짖고 있습니다.

제가 농사 일지를 몇 년 전부터 쓰고 있는 것은 나중에 누구에게도 자신 있게 나는 이렇게 농사를 지었다 하고 내놓을 자료를 만들고 있는 겁니다.

사실 친환경 무농약 무비료 로 농사 짖는다는게 얼마나 힘든지 농사를 조금이나 지어본 분들은 잘아실 겁니다.

당연히 가격이 올라가지만 그래도 그것이 비싸다고 싼 식품만 찾고 하면 친환경 무농약 농사를 짖는 우리농부들은 설자리가 없는 겁니다.

 

이제 제글이 끝날때가 되었군요

사실 메밀이나 쓴메밀을 재배 할 때는 농약은 안줌니다.

메밀은 병이 별러 없고 약간의 퇴비만 줘도 잘 자라지요 물론 기후 등이 적당해야 하는 건 사실이고요

쓴메밀은 4000m 의 고지대에서 재배되는 식물이지만 다행이 우리의 농촌진흥청에서 우리 기후에 맞게 종자를 개발하여 재배 하게 된 겁니다.

물론 고지대에서 재배한 거나 우리 나라에서 재배한 거나 품질은 같은 걸러 알고 있습니다.

농약이나 비료를 안주고 재배한 거니 안심하시고 드시면 됨니다.

방송 덕분에 금년 재배한 쓴메밀이 다팔렸습니다.

내년에는 보다 더 많은 면적을 활에 하여 많은 분들에게 골골루 해택을 가도록 하겠습니다.

내년 4월에 파종하면 7월에는 추수가 가능하오니 혹시 잡수어 보시고 몸에 맞으시면 다시 주문하여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항상 건강이 최고 입니다.

그러나 좋은 음식도 너무 과다하게 섭취하면 탈이 나게 됩니다.

처음부터 조금씩 자기 몸에 맞게 하여 양을 늘려 가시기 바람니다.

쓴메밀을 차로 드실때는

2리터 주전자에 쓴메밀 티스픈 1나 넣고 끓인 후에 물은 딸아서 다른 곳에 넣고 다시 2리터 물을 더 부어 한번더 끓이세요 그리고 먼저번에 끓인 물과 썩어서 드시면 아마도 오래오래 드실 수 있습니다.

여름에는 꼭 냉장고에 넣고 드십시요.

잇몸 이 아프신 분은 가루를 내서 칫솔을 하시던가 아니면 그냥 입안에 넣고 씹었다가

알맹이는 생키시고 껍대기는 아픈이로 물고 20분정도 있다 밷으시면 됩니다.

 

오작교농장 주 김몽룡 올림

 

쓴메밀 구매는 http://ojakgyo.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