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리 농촌은 자매 결연이 많이 이루워 진다.
도농과 함께 살아가기 위한 하나의 몸부림 이랄까
사실 농촌은 도시가 없으면 살아 나기 힘든곳이다.
물론 도시도 농촌이 없으면 식량을 얻지 못하듯
내가 사는 경기도 광주시 도척면 유정1리도 마침내
오늘 국림 축산 과학원과 드디어 자매를 맺었다.
유정1리는 한우를 키우는 농가가 많다.
물론 그동안의 많은 지식으로 요즘은 아무 탈없이
우리 한우를 키우고 있지만 얼마 전만해도 소가 병이
나면 약과 항생재 주사를 놓기 일 수 이다.
그러나 요즘은 모든 농가에서 유기 축산을 하며 건강한
먹거리를 도시민에게 공급하고 잇는 실정이다.
처음에는 좀 힘들지만 차차 익숙하면 유기 축산이 덜
힘들고 농가 수익도 많이 올릴 수 있는 좋은 것이다.
더군다나 이번에 축산 과학원과 자매를 맺으므로서
첨단 시설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를 하게 될것이다.
쓴메밀차 구매는 오작교농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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