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7.6. 부터 7일까지 2일간 경기도 사이버 농업인 연합회의 연찬 교육이 있었습니다.
그동안 구재역으로 모든 행사와 교육이 최소 되는 바람에 이제야 하게 되었습니다.
각 시군에서 많은 임원들이 참여하고 또한 광주시에서는 올봄 도시농업 학교 졸업생
도 참여 하여 더욱이 뜻깊은 교육이 되었습니다.
오늘도 여늬때와 마친가지로 대중 교통을 선호하는 오작교농장(김몽룡)은 서울역에서 전철을
타고 다시 용산역에서 내려 천안 행 급행열차에 몸을 실었습니다.
열차는 일반 전철과 달리 기리봉역을 지나자 많은 역을 통과 하여 수원까지 단슴에 왔습니다.
다음 정차역은 병점역 병범역에서 하자하니 시간은 9시 52분 13번 마을버스가 연수원가는
거라 운전기사에게 물어보니 13분 출발한다고 하니 가는시간 20분을 감안하면 현지도착이
늦을것 같아 하는수 없이 거금을 드러 택시를 탓지요
택시를 타고 기술원에 도착하니 10시 3분 아직도 7분이란 시간이 남었습니다.
잠시후 기술원 과장님의 안전 교육을 받고 나서 우리일행을 태운 버스가 출발 하였습니다.
13:25분경 우리는 첫번째 교육장소인 단양 한드미 마을(대표 정문찬)에 도착 하였습니다.
여기서 잠시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점심을 먹고 나서 사무총장님의 현지 마을 교육이 시작
되었습니다.
여기는 오래된것이 제일 값진 것이었습니다.
과거에 사용하던 연탄창고 브럭담대신 돌담 모든것을 옛것으로 돌려났습니다.
우리는 마을의 구석구석을 살피고 나서 정문찬 대표님의 강의를 들으로 강의실로 갔습니다.
강의실안에는 현재와 과거의 모든 물건들이 같이 어울러 있었습니다.
폐교가 되기 직전 모교로 살린 이야기가 정말 감명깊게 들었습니다.
점점 줄어드는 농촌의 학교 학교인지 폐교인지 정말 현실이 안타갑습니다.
저역시 서울에만 살다가 이곳 경기도 광주시에 귀농하여 농사를 짖는 것보다 농사를 짖는이의
어려움을 많이 반영하고 있지만 생각과 몽과 주변이 잘딸아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진 한장 글 한번 올리적마다 경기도 광주시 도척면을 테그로 달아 올리고 있지만 도척면을
많은 분들에게 알리기는 많은 세월이 흘러야 겠지요
그래도 이왕에 단양에 왔으면 도담 삼봉은 보고 가야지 하고 버스를 도담삼봉으로 돌려 갔습니다.
도담삼봉은 제가 많이 와본곳인데 그때나 지금이나 향상 그자리에 잘서있더군요
이어 우리일행은 단양 대명리조트로 이동하여 방배정을 받은 후 저녁을 먹고 나서 지하층에 있는
강의실에서 7시부터 9시까지 창의적 리더쉽 함양교육 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저녁 7시에 강의가 시작임에도 불과 8명 박에 않왔더군요
담당 간사님의 일일이 전화를 했건만 30분이 지나서야 겨우 강의를 시작 할수 가 있었습니다.
우리는 농사를 짖는 농부 입니다. 더욱이 농사는 시간과 때를 잘 맞추워야 많은 수확을 할 수
있습니다.
강의들 들은 다음 우리일행은 콘도앞 들에서 그동안의 농사의 어려움 과 즐거움을 이야기 하며
담소를 나눈후 각자 숙소로 가서 하루 일정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숙소에 들어 오니 한국의 희망인 동계 올림픽 발표를 20분 남었습니다.
20분 후 발표를 듣고 기쁜 마음으로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다음닐 아침 7시에 기상하여 아침을 먹고 장익는 마을(대표 장학이) 로 출발 하였습니다.
장학이 대표님의 그동안 어려웠던 고생 사업에 실폐한 이야기 물론 그간의 이야기를 전부 여기에
올리는 것 지체가 무리인것 갔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장익는 마을 덕분에 이곳의 모든 농가가 판매에 신경을 안쓰고 오직 생산에만
몰두 할 수 있는게 정말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그동안의 모든 고생을 뒤로하고 우리의 국민의 장맞을 맞추기 위하여 노력 할 뿐이라는
이야기를 뒤로 하고 향토 음식 체험장으로 이동 하였습니다.
거리는 얼마 되지 않지만 많이 사림이 이동을 해야 하므로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향토음식체험은 수리수리봉봉이란 음식점에서 하였습니다.
밥상에 채려진 찬은 모두가 장아치 로 되어 있었습니다.
음식은 차레로 나오는데 많은 사람이 한번에 몰리니 주방에서 일하시는 분이나 써빙하시는 분이나
모드 바쁘게 움직여도 우리의 배고품을 이겨내지 못했습니다.
향토음식 체험에서 빠질수 없는 것이 장아치 만드는 것입니다.
김춘남 대표님이 직접 재료를 준비하고 순서대로 장아치를 만드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매실즙이었습니다.
매실은 우리의 건강에서 없어서는 않될만큼 보편화가 되었습니다.
여기서 잠시 여러분에게 알릴일이 하나 있어요
여기서 써빙하시는 분이나 장익는 마을에서 장담그는 분이 모두 이집 대표의 자녀란 것입니다.
그래도 한양에서 제법 잘나가는 커다란 회사를 그만두고 여기서 부모님의 일을 거둔다는 것이
싶지만 않지만 그분들은 기꺼히 하고 있습니다.
우리 광주시 곤지암읍 에서 청국장과 보리밥을 경영하시는 오기성 대표님 또한 자녀 분으로 기꺼히
그일을 맡아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왜 이런 말을 하냐하면 그러므로서 우리 농촌의 평균나이가 조금식 젊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동안 우리의 안전과 건강을 위하여 물신 양면으로 힘쓰신 경기도 농업기술원의 경영유통팀
김종철과장님 최하영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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