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새벽 6시 어제저녁 맞추워 놓은 알람 시계의 벨이 울린다.
간단히 샤워를 맞치고 나서 숙소를 나와 전철을 타고 산천역에서 하차한후
다시 청구 네거리 행 버스를 타고 현장에 도착하니 날씨가 처음의 날씨와는
딴판이다.
엘레배터를 타고 4층에 올라가 장빌르 설치 하고 전원을 넣고 출발 신호만
기다릴뿐이다.
아침을 못 먹은관계로 김밥을 사서 먹기로 했다.
김밥이 조금 짜지만 그런대로 2줄을 먹고 나니 9시가 거의 다되었다.
오전 9시까지 모든 이동차및 오토바이의 점검을 맞춘후 출발신호가 떨어지자
리허설이 시작되었다.
모든 러허설은 생방송과 동일 하게 이루워 지고 다만 선수만 없다.
이동차가 마라톤 코스를 2번돌고 미비한곳에 대하여는 다시 한번더 하고
실시 한 후 오늘의 리허설을 끝넸다.
오늘도 비는 조금 이슬비 정도 내렸다.
그러나 중계리허설에는 지장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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