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필은 충격과 배신감에 혼란스러워하고...
자은을 다락방에 들이겠다고 하는 복자가 가증스럽게 느껴져 참을 수가 없다.
삐딱하게 구는 태필을 보며 복자와 창식은 영문을 모르고...
태필은 태범을 찾아간다.
태식의 병원으로 안젤리카의 전화가 오고...아들을 한국으로 보내겠다는 얘기에
태식 충격 받는다. 태식은 예진과 함께 예진의 집에 인사드리러 가게 되고,
같은 시각 인천공항에 아들 국수가 도착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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