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순무재배

지난여름 강화도로 새우젓을 사로 갔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순무가 경기도 광주에서 재배가 될까 하고

종자를 구입햐였습니다.

땅을 파기전에 퇴비를 뿌리고 파종을 하고 액비를 주고

정성껏 길렀습니다.

순부는 잘자라 어느덧 먹을 만하게 자럈습니다.

순무 김치보다 순무로 깍두기 만하게 쓸은 다음 순무 니막김치를

만들었어요

요즘 고추 가루도 비싸고 해서 그냥 소금에 절인후 매실액기스와

약간의 얌념을 한후 다건는데 색갈이 기각 막히도록 이쁘고 맞또한

쑨무로 김치를 담근것보다 맞이있었습니다.

여러분들도 다음에 강화에 가시면 종자를 구입하여 한번 심어보심이

어떨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