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여행 6일차

아침 새벽 6시 어제 저녁에 못본 야생동물을 보기 위하여 차로 들판으로 나왔다.

그동안 못본 하이에나를 가까은 거리에서 보고 우리일행들은 사지를 보기 위하여

사자를 찾아 나섰다.

아무리 사자를 찾아바도 사지는 나타나지 않았다.

하는수 없이 사자대신 다른 동물들을 구경하고 다시 롯지로 와서 아침을 먹고 잠시 휴식을

취한 다음 나이로비로 출발하였다.

오든 도중 빗방울이 떨어지는것 같아 운전기사는 가는한 빠른 속력으로 비포장 길은 달렸다.

다행이 우리가 비포장 도로를 통과한 후에야 비가 오기 시작 했다.

비는 억세게 퍼 풋더니 점심을 먹기 위하여 기념품 가계에 들으니 조금 잔잔 했다.

다시 나이로비로 출발을 하니 비가 또다시 억수 같이 퍼붓기 시작하였다.

그래도 다행인 것이 차가 출발을 하면 비가 오고 잡시 쉬는 시간에는 비가 내리질 안었다.

 나이로비에 도착하여 지난번 먹었던 한국가든에서 돼지고기 삼겹살로 저녁을 먹고 숙소로

돌아와 휴식을 취했다.